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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멋진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여행의 계절입니다. 한번의 촬영으로 추억을 남길수도 있고 두고두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때 사이즈가 크면 불편할 수도 있는데, 이미지 사진 용량 줄이는 사이트를 사용하여 가볍게 보내볼 수 있습니다.

고사양의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고화질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고화질의 이미지는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단점이 있어서 한 두장일때는 모르지만 숫자가 많아질수록 로딩이 느려집니다.

그래서 스마트하게 사진 용량 줄이는 사이트를 사용하여 보는데 문제없는 수준으로 크기를 조절해 볼 수 있습니다. tinypng를 이용해 jpeg, jpg, png 파일을 획기적으로 줄여볼 수 있습니다.

판다의 케릭터를 사용하고 있는 사진 용량 줄이는 사이트는 영어로 쓰여있지만 번역사이트도 많고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할때는 자동으로 번역할 수 있게 바꾸어 줄수도 있으니 읽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굳이 한글이 아니여도 방법만 알고 계시면 사용방법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내가 용량을 줄이려는 사진을 drop your webs에 가져가도 되고 선택을 하여 대상파일을 골라주어도 됩니다. 20개의 사진 이미지를 한번에 조절할 수 있는데 용량은 5메가바이트로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의 범위를 넘어서게되면 pro버전을 이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올려주면 자동으로 용량 줄이는 작업이 시작되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퍼센트로 표시됩니다. 제가 올린 사진은 75% 줄어들어서 결과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별로 차이가 있으니 같은 용량을 가지고 있어도 줄어든 사이즈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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